사회 신수아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 확진…보건소 폐쇄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 확진…보건소 폐쇄 입력 2020-10-28 16:21 | 수정 2020-10-28 16: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서대문구는 보건소 직원 2명이 오늘(2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소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 보건소 직원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후 1시부터 보건소를 폐쇄했고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업무를 다시 시작할 방침입니다. 확진 직원 2명은 선별진료소에 출입하거나 코로나19 관련 현장 업무를 담당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두 사람 사이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대문구 #보건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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