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효정 용인에서도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견 용인에서도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견 입력 2020-10-29 05:52 | 수정 2020-10-29 05: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충남 천안에 이어 경기도 용인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환경부는 경기 용인시 청미천 일대에서 지난 24일 체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분석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주요 철새도래지를 예찰하고, 바이러스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은 소독과 출입통제 조치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용인 #조류인플루엔자 #천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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