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103명, 29일 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1명입니다.
국내 발생의 경우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명, 경기 23명 등 수도권이 7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대구 10명, 강원6명, 충남 3명, 인천 2명, 전북과 전남이 각각 1명입니다.
현재 위중증환자는 51명이며, 코로나19로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모두 463명으로 늘었습니다.
박진주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