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홍대 인근서 시민들에게 소화기 분사한 주한미군 붙잡혀 홍대 인근서 시민들에게 소화기 분사한 주한미군 붙잡혀 입력 2020-11-02 09:41 | 수정 2020-11-02 09: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마포경찰서는 시민들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1일) 새벽 5시 반쯤 마포구 홍익대 인근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서 있던 20대 남성 2명을 향해 갑자기 소화기 분말을 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붙잡혔을 당시 진술을 거부했고, 지금은 주한미군 쪽으로 인계했다"며 조만간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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