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웅 모래 선별 컨베인벨트에 몸 끼어 사망 모래 선별 컨베인벨트에 몸 끼어 사망 입력 2020-11-02 11:03 | 수정 2020-11-02 11:3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1일) 오후 7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모래 채취장에서 29살 A씨가 모래 선별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인 채 의식을 잃은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컨베이어벨트 #안전사고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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