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소득 지난해보다 69% 감소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소득 지난해보다 69% 감소 입력 2020-11-02 15:16 | 수정 2020-11-02 15: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올해 초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의 소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7월부터 1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은 특수고용직·프리랜서 58만7천명의 소득을 지난해와 비교해 분석한 결과 소득이 평균 69.1%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소득수준이 1분위인 경우 소득 감소율이 75.6%에 달했고, 수급자 중 소득 수준이 1~2분위인 비중은 48%였습니다. #코로나19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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