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경기도, '국적세탁' 후 입국해 경제활동한 체납자 83명 적발 경기도, '국적세탁' 후 입국해 경제활동한 체납자 83명 적발 입력 2020-11-03 11:00 | 수정 2020-11-03 11: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세금을 내지 않고 외국 국적을 취득한 뒤 다시 한국에 들어와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체납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모두 14억 6천여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채 외국 국적을 취득한 뒤 다시 한국에 들어와 부동산 등을 구입한 체납자 8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17명에 대해선 외국인등록번호로 국내에서 취득한 부동산 등 40여건을 압류했으며, 나머지 체납자 66명은 추가 조사를 통해 매출채권이나 급여를 압류할 계획입니다. #국적세탁 #체납자 #국적세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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