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경찰, 프랑스 대사관 담벼락에 협박 전단 붙인 2명 추적 경찰, 프랑스 대사관 담벼락에 협박 전단 붙인 2명 추적 입력 2020-11-04 09:16 | 수정 2020-11-04 09: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앞에 '무슬림을 무시하지 말라'는 내용의 협박성 전단이 붙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외교사절 협박 혐의로 외국인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밤 10시 반쯤 주한 프랑스 대사관 담벼락에 '무슬림을 무시하지 말라', '우리에게 칼을 들이대는 자, 그 칼에 죽임을 당하리라'는 등 영어와 한글이 적힌 전단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대사관 #무슬림 #전단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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