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중대본 "방심하면 코로나19 폭발적 증가 가능한 위기 상황" 중대본 "방심하면 코로나19 폭발적 증가 가능한 위기 상황" 입력 2020-11-04 10:30 | 수정 2020-11-04 10: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오늘(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관련해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언제든지 폭발적인 증가세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1총괄조정관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나들고 있다"며 "주점과 음식점, 가족 모임, 학교와 학원 등 일상 생활 공간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핼러윈데이와 단풍여행 등으로 인한 이동량 증가, 쌀쌀해진 날씨로 인한 독감 유행 우려 등의 위험 요인도 있다"며 "최대한 마스크 착용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대본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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