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를 기준으로 경기 분당의 중학교와 헬스장과 관련된 확진자가 17명이 추가돼 모두 5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요양시설과 관련해선 7명이 추가돼 21명이 됐고, 충남 아산 직장과 관련해선 5명이 늘어 2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서울 음악 교습 관련 누적확진자는 23명, 강남 사우나 관련은 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
조희형
코로나19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누적 확진자 57명
코로나19 수도권 중학교·헬스장 누적 확진자 57명
입력 2020-11-04 15:01 |
수정 2020-11-04 15:0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