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경찰, 수백억 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 '이더월렛' 운영진 송치 경찰, 수백억 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 '이더월렛' 운영진 송치 입력 2020-11-04 19:00 | 수정 2020-11-04 19: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투자수익금을 배당해 주겠다며 수백억 원의 가상화폐를 투자자들로부터 받아 챙긴 가상화폐 투자업체 운영진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달 말 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가상화폐 업체 '이더월렛' 운영자 등 10여 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암호화폐의 한 종류인 '이더리움'을 입금하면 이를 투자해 이익배당금을 나눠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았고, 피해 인원만 1천여 명, 피해 금액은 2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 #가상화폐 #투자 사기 #이더월렛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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