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연합뉴스TV]
서울시는 "오는 9일부터 장애인 바우처택시를 1만7천4백 대로 확대해 운영한다"며 "중증 장애인들이 택시를 타기 위한 대기 시간이 줄어들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애인 바우처택시'는 시각장애인이나 보행상 장애가 있는 중증 장애인들이 시와 협약을 맺은 택시를 이용할 경우 요금의 75%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하루 평균 1천여 명 가량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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