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불륜설 등을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인터넷카페 운영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추 장관 측은 지난 3월 A씨 등이 인터넷 카페 등에 추 장관의 불륜설과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 등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사회
임명찬
추미애 장관 불륜설 유포한 인터넷카페 운영자 기소 의견 송치
추미애 장관 불륜설 유포한 인터넷카페 운영자 기소 의견 송치
입력 2020-11-05 14:03 |
수정 2020-11-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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