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온라인 중고 명품 거래 사기 20대 일본서 강제 송환 온라인 중고 명품 거래 사기 20대 일본서 강제 송환 입력 2020-11-05 16:23 | 수정 2020-11-05 16: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온라인에서 중고 명품 거래를 빙자해 6억이 넘는 돈과 물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일본에서 체포해 강제송환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최근까지 온라인에서 중고 명품 거래를 빙자해 128명으로부터 6억2천여만 원 상당의 돈과 물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온라인 #중고 명품 #사기 #강제송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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