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범 서초구, 양재동 전체 금연구역으로…"흡연구역 별도 지정" 서초구, 양재동 전체 금연구역으로…"흡연구역 별도 지정" 입력 2020-11-06 12:17 | 수정 2020-11-06 12: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앞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내 모든 공공도로에서는 담배를 필 수 없게 됩니다. 서초구청은 양재동 내 주택가 이면도로 등 모든 공공도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신 흡연이 가능한 구역 30곳을 대로변에 별도로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서초구는 이번 조치가 전국 최초로 동네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연구역 #양재동 #서초구 #흡연구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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