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노동부, 한달 간 겨울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노동부, 한달 간 겨울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0-11-08 12:05 | 수정 2020-11-08 12: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용노동부는 겨울철 건설현장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9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 800여 곳의 사업장을 점검하고 감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노동부는 내일부터 20일까지는 사업장이 자율점검을 하도록 계도기간을 두고, 이후 화재나 붕괴, 추락 등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감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감독에선 화재 위험성이 있는 전열기구나 용접 작업, 콘크리트를 굳히는 데 사용되지만 질식 가능성이 있는 갈탄, 안전난간이나 작업발판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 #건설현장 #안전점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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