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오는 11일부터 중국행 항공기 탑승 전 PCR검사 2회 의무화 오는 11일부터 중국행 항공기 탑승 전 PCR검사 2회 의무화 입력 2020-11-08 18:54 | 수정 2020-11-08 18: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검역 강화조치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국내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가는 항공기 탑승객은 탑승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두차례 실시해야 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국행 정기편 이용객은 PCR 검사를 48시간 이내에 3시간 이상 간격으로, 부정기편 이용객은 72시간 이내 1차 검사 후 36시간 이내에 다시 2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중국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관에 음성확인서 조기 발급과 공휴일 검사 시행기관 확대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중국행 항공기 #PCR검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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