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법원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경찰, 사인 조사 법원 부장판사 회식 중 쓰러져…경찰, 사인 조사 입력 2020-11-11 09:13 | 수정 2020-11-11 09: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서부지법 소속 부장판사가 동료들과 회식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어젯밤(10) 9시40분쯤 삼성동의 한 음식점 화장실에서 서부지법 이 모 부장판사가 쓰러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이 부장판사의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부장판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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