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윤선 "방충망 찢고 도망"…'자가격리 위반'외국인 16명 출국조치 "방충망 찢고 도망"…'자가격리 위반'외국인 16명 출국조치 입력 2020-11-11 17:22 | 수정 2020-11-11 17: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내에 입국한 뒤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했다가 적발된 외국인 16명이 출국조치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8월말 입국해 격리시설인 호텔에 입소했지만, 2층 방충망을 찢고 뛰어내리다 경찰에 적발된 미국인 A씨 등 최근까지 격리장소를 무단이탈한 외국인 5명을 강제퇴거조치하고, 11명에게 출국명령을 내렸습니다. 16명 중 12명에 대해선 활동범위제한명령 위반에 따른 범칙금도 부과했습니다.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이탈 #외국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