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오늘 10시 기준 전국 48곳의 학교가 등교수업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33곳, 충남에서 5곳, 전남에서 4곳, 강원에서 3곳, 부산·광주·경남에서 각 1곳이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은 오늘 0시 기준 14명 추가돼 모두 96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회
이덕영
전국 학교 48곳 등교수업 못해…학생·교직원 14명 추가 확진
전국 학교 48곳 등교수업 못해…학생·교직원 14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1-12 14:11 |
수정 2020-1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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