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휴대전화 해킹해 '하정우·주진모 협박' 일당 23명 검거…피해자 103명 휴대전화 해킹해 '하정우·주진모 협박' 일당 23명 검거…피해자 103명 입력 2020-11-12 15:52 | 수정 2020-11-12 15: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악성코드를 휴대전화에 심어서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이를 유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챙긴 혐의로 36살 박 모 씨 등 조직원 23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배우 하정우 씨와 주진모 씨 등 103명의 휴대전화를 해킹했고, 사생활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총 13억 4천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까지 국내 총책을 맡은 주범 36살 박 모 씨 등 12명을 구속했고, 중국 수사당국과 함께 아직 붙잡히지 않은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해킹 #하정우 #주진모 #협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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