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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어젯밤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단속을 벌여 혈중알코올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치를 넘은 운전자 7명과 면허 정지 대상인 3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 적발된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159%였다"면서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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