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욱 "마스크 써달라" 카페 직원들 폭행한 40대 입건 "마스크 써달라" 카페 직원들 폭행한 40대 입건 입력 2020-11-14 07:06 | 수정 2020-11-14 07: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카페에서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직원들을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8시 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에서 직원 4명을 향해 발길질을 하고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를 벗고 있던 A씨에게 직원들이 착용을 권유하자 폭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 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스크 #카페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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