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당국 "코로나19 항체 '4개월 이상 유지' 연구 많아" 당국 "코로나19 항체 '4개월 이상 유지' 연구 많아" 입력 2020-11-16 16:20 | 수정 2020-11-16 16: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한 번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한 사람은 최소 4개월 가량 항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방역당국이 전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중증으로 앓는 경우 항체 지속 기간이 좀 더 길다는 연구 결과도 있지만, 적어도 4개월 정도까지는 항체가 잘 형성되고 지속한다는 연구가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다만 "코로나19가 알려진 지 1년이 채 안 된만큼 장기적인 항체 지속 기간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19 #항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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