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교통 안내하던 70대 택시기사, 화물차에 치여 사망 교통 안내하던 70대 택시기사, 화물차에 치여 사망 입력 2020-11-16 18:04 | 수정 2020-11-16 18: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낮 2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양재대교 구룡지하차도 양재나들목 방향 진입로에서 교통 안내를 하던 택시기사 77살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 주변에는 지하차도 방음벽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A씨는 공사 현장 앞쪽에 혼자 서서 차량들이 미리 차선을 바꾸도록 안내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뒤늦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교통안내 #교통사고 #사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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