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나흘 연속 2백명 대로 나타났습니다.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이 28명, 국내 지역 발생이 202명으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일주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87명, 경기 38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 신규 환자 수가 전체 지역 발생의 70%에 달했습니다.
한편,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어제와 같은 494명입니다.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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