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경기 포천시청 환경미화원 지역 언론사 기자 폭행 경기 포천시청 환경미화원 지역 언론사 기자 폭행 입력 2020-11-17 19:53 | 수정 2020-11-17 20: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포천시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지역 언론사의 해당 기자를 때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 48살 A씨는 어제(16일) 오후 6시쯤 포천 시내에서 환경 관련 기사에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도록 기사를 썼다며, 지역 언론사 기자 62살 B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는 조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천시청 #환경미화원 #폭행 #포천경찰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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