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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준범

서울 코로나 확진자 92명…77일 만 최다

서울 코로나 확진자 92명…77일 만 최다
입력 2020-11-18 13:27 | 수정 2020-11-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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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코로나 확진자 92명…77일 만 최다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92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여름철 유행 당시인 9월 1일 101명을 기록한 이후 77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도봉구 소규모 작업장과 도봉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 서초구 사우나와 동작구 모조카페,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씩 나왔고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29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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