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경근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급식·돌봄 파업…2천500명 참여 예상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급식·돌봄 파업…2천500명 참여 예상 입력 2020-11-19 07:54 | 수정 2020-11-19 09: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지역 초중고교 급식·돌봄 관련 종사자 2천여 명이 퇴직연금 제도 전환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늘과 내일 이틀 간 파업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서울지역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는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급식은 도시락이나 간편식으로 대체하고, 돌봄교실 운영은 교장·교감 등 관리자에게 맡기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파업 #급식 #돌봄교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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