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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출입 통제됐던 서울 청계천 산책로 통행 재개

폭우에 출입 통제됐던 서울 청계천 산책로 통행 재개
입력 2020-11-19 14:48 | 수정 2020-11-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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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에 출입 통제됐던 서울 청계천 산책로 통행 재개
    오늘 새벽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입이 통제됐던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도로 등의 통행이 모두 재개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부터 통제됐던 청계천 산책로 광화문 시작점부터 마장동 고산자교까지 구간은 오후 2시부터 보행자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또 오전 9시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됐던 북가좌동 증산교 하부도로와 강변북로 원효대교 방면 진출로 역시 10시 반부터 통제가 풀렸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를 전후로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가 침수되면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막혔고, 출근길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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