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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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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1천억여 원어치 '가짜 비아그라' 밀수업자 일당 검거

인천세관, 1천억여 원어치 '가짜 비아그라' 밀수업자 일당 검거
입력 2020-11-20 11:39 | 수정 2020-11-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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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세관, 1천억여 원어치 '가짜 비아그라' 밀수업자 일당 검거
    1천1백억 원 상당의 가짜 성 기능 의약품 등을 국내로 몰래 반입하려던 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인천세관은 "50대 A씨 등 일당은 중국에서 가짜 비아그라 등 약품 25만 정과 제조 원료인 실데나필·리도카인 등을 480kg 밀수했다"며 "불법 의약품을 제조·유통한 혐의로 4명을 입건해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이들이 밀수한 약과 원료의 양은 사상 최대치이며, 일당은 물건을 컨테이너 안에 실을 때 일일이 뜯어보기 어렵다는 점을 노리고 수입 품명을 '조화'로 허위 신고해 들여와 불법 도매상 등에게 싼값에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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