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은정 창원에서 해군 포함 5명 추가 확진 창원에서 해군 포함 5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1-20 12:01 | 수정 2020-11-20 12: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선별진료소 [자료사진]경남 창원에서 해군을 포함해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창원 진해구에서 30대 여성이 확진된 뒤, 이 여성의 남편인 해군 소속 군인과 초등학생 2명이 확진돼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해군과 협조해 부대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초등학생 아들이 확진된 장천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의 총 확진 환자는 447명이며, 이 가운데 113명이 입원 중입니다. #창원 #코로나19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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