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확진…청사 일부 폐쇄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확진…청사 일부 폐쇄 입력 2020-11-22 21:41 | 수정 2020-11-22 21: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TV 제공]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형사과 강력계에 근무하는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경찰관은 앞서 오늘 오전 아내가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자녀 2명과 함께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확진자와 접촉한 강력계 경찰관들에 대해 진단 검사를 벌인 뒤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경찰서 청사를 소독하고 강력계 사무실 일부를 폐쇄했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폐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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