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악성앱으로 개인정보 150만건 빼내 도박사이트 홍보한 일당 구속기소 악성앱으로 개인정보 150만건 빼내 도박사이트 홍보한 일당 구속기소 입력 2020-11-24 13:40 | 수정 2020-11-24 13: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백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빼낸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형사부는 지난 2017년 인터넷방송 앱처럼 위장한 악성 앱을 유포한 뒤 이 앱을 설치한 피해자들의 스마트폰에서 전화번호와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150만 건을 빼낸 혐의로 41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열고, A씨가 빼낸 전화번호로 홍보 문자를 보낸 혐의로, 도박사이트 운영자 B씨도 함께 구속해 기소했습니다. #악성앱 #개인정보 #도박사이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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