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진주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 26일 파업…"1천500대 멈출 것" 민주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 26일 파업…"1천500대 멈출 것" 입력 2020-11-24 16:07 | 수정 2020-11-24 16: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민주노총 건설노조에 속한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임금 삭감 요구에 반발하며 모레(26)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건설노조는 산하 타워크레인 분과위원회는 "올해 타워크레인 임대업체들이 임금 협상에서 전례 없는 5% 임금 삭감안을 제시했다"면서 "오는 26일, 오전 7시를 기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노조는 이번 파업에 따라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4단지를 포함한 전국 곳곳의 건설 현장에서 소속 조합원들의 타워크레인 약 1천500대가 멈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파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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