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베이비박스' 앞 아기 두고가 사망…20대 친모 기소의견 송치 '베이비박스' 앞 아기 두고가 사망…20대 친모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11-26 11:12 | 수정 2020-11-26 11: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경찰서는 양육을 포기한 영아를 임시 보호하는 '베이비박스' 앞에 갓난아기를 유기해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김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친모인 김 씨는 지난 2일 밤 10시쯤, 서울 신림동의 주사랑공동체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맞은편 드럼통 위에 갓 태어난 영아를 두고 가 숨지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범행 증거가 모두 확보돼 있고 도주 우려도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베이비박스 #영아 유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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