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전 의원, 법원에 상고장 제출 '딸 KT 부정채용' 김성태 전 의원, 법원에 상고장 제출 입력 2020-11-26 18:05 | 수정 2020-11-26 1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딸을 KT에 부정 채용 시킨 혐의로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김 전 의원 측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 6부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20일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딸의 채용기회를 얻은 것은 사회적 통념상 뇌물을 받은 것과 동일하다"며 유죄로 보고 김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성태 #KT #부정채용 #상고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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