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관희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사건 60대 용의자도 숨져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사건 60대 용의자도 숨져 입력 2020-11-27 11:07 | 수정 2020-11-27 11: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두 명을 숨지게 한 전직 임원이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동구 신암동의 새마을금고 사무실에서 흉기로 직원 두 명을 찔러 숨지게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67살 A씨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경찰은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 #용의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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