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영균 검찰, '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감독 징역 9년 구형 검찰, '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감독 징역 9년 구형 입력 2020-11-27 15:25 | 수정 2020-11-27 15: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주시청 철인3종 경기팀 감독 김 모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또, 팀의 주장인 장 모씨에게는 징역 5년, 선배 선수 김 모씨에게는 징역 8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대구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오늘 결심 공판에서 "고인이 된 최숙현 선수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한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 #최숙현 선수 #폭행 #감독 #징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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