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민 국가 유공자 탈락 근거 의혹…보훈병원 의사 경찰 조사 국가 유공자 탈락 근거 의혹…보훈병원 의사 경찰 조사 입력 2020-11-29 15:49 | 수정 2020-11-29 15: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동대문경찰서가 국가 유공자 상이 등급 신체 검사에서 문진표를 거짓으로 쓴 혐의로 서울중앙보훈병원 의사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부산보훈병원에서 국가 유공자 여부를 판정하는 신체 검사를 하며 육군 15사단에서 다친 B씨가 제출하지 않은 자기 공명 영상과 X선 촬영 사진을 근거로 부적합 판정을 내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부적합 판정을 내린 이유와 함께 부산지방보훈청에 관련 자료가 남아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 #문진표 #보훈병원 #의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