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 43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14명, 해외유입이 24명입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며 이틀 연속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이 '3차 유행'을 공식화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동훈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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