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서울시, '자가격리 수험생' 대상 긴급 이송체계 가동 서울시, '자가격리 수험생' 대상 긴급 이송체계 가동 입력 2020-12-01 06:02 | 수정 2020-12-01 06: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긴급 이송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이송 대상은 확진자 접촉 등으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가운데 자기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학생으로, 이를 위해 서울시는 전담 구급대 24대를 동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외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들이 119로 도움을 요청할 경우에 대비해 모두 96대의 소방차량을 대기시키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코로나19 #수험생 #대학수학능력시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