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진주 신규확진 451명 사흘째 400명대…위중증 환자 21명 늘어 신규확진 451명 사흘째 400명대…위중증 환자 21명 늘어 입력 2020-12-01 09:34 | 수정 2020-12-01 09: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3만 4천65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420명, 해외유입이 31명입니다. 국내 발생의 경우 지역별로 서울 153명, 경기 86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255명으로 60%를 차지했고, 부산과 충북이 각각 31명, 광주 22명, 충남 16명 등 비수도권 확진자는 165명으로 8일 연속 1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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