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별 서울 아파트(땅+건물) 시세 및 공시(지)가 변동 현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아파트 땅값은 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평당 총 2천476만 원 올라,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 상승액인 331만 원의 7.5배"라고 밝혔습니다.

정권별 강남 아파트(땅+건물) 시세 및 공시(지)가 변동 현황
또 노무현 정부 임기 말인 2018년 1월 강남과 비강남 아파트값 차이는 평당 1천874만 원이었지만 문재인 정부 3년 차인 올해 1월에는 평당 3천741만 원으로 커져 강남과 비강남 지역 아파트 가격 격차는 점차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실련과 정부의 서울 아파트 건물값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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