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방대본은 "그간 지역사회에 잠재된 감염이 누적돼 있어 아직까지는 거리두기 격상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에서의 이동 자제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일상생활의 구석구석 어디에서나, 또 전국에 걸쳐서 감염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은 경각심을 갖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국민께서 과감하게 결단하고 행동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덕영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