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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앞서 이 요양원 요양보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와 종사자 6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습니다.
고양시는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1명이 인근 다른 요양원에서도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당 요양원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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