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참석한 펭수 2020.1.1. [사진공동취재단]
이는 비난 1953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시작된 후 67년 만에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사전에 '타종 행사' 영상을 제작하고 해가 바뀌는 시각에 이를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보신각 종소리를 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또 타종 행사가 없어도 새해 새벽 0시를 전후해 광화문 일대 등에 새해맞이 인파가 운집할 가능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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