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5명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4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 모레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회
이문현
오늘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95명…누적 1만 4백명
오늘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195명…누적 1만 4백명
입력 2020-12-06 19:14 |
수정 2020-12-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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