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영민 양산서 훼손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양산서 훼손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20-12-08 11:45 | 수정 2020-12-08 11: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남 양산시 북부동의 한 재개발 구역 내 쓰레기 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추정되며 머리와 몸통 부위가 잘려진 채 불에 심하게 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하고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시신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양산 #시신 #경찰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