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인 '라임' 관련 김봉현 재판부 기피 신청…재판 일정 연기 '라임' 관련 김봉현 재판부 기피 신청…재판 일정 연기 입력 2020-12-11 10:48 | 수정 2020-12-11 10: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법원에 재판부 교체를 요청하면서 이에 대한 심사를 위해 오늘로 예정된 김 전 회장의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김 전 회장 측의 재판부 기피 신청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뒤 공판기일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어제 보석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추가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데 대해서도 불복하며 항고와 함께 담당 재판부에 대한 기피신청서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라임 펀드 #김종현 #재판 연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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